| 제목 | 편한이사했네요 |
등록자 | 신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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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날짜 정해지고 날이 갈수록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는지 몸살이 날 정도였습니다. 도와줄 사람 하나없는데 할일은 태산같아 맘을 꼭 누르고 있어서. 너무힘들었거든요. 그런 와중에 이사마켓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선택한거 같아요. 엄청 억눌렀던 무거운 맘을 이곳 사람들이 수월하고 편안하게 해주었던거 같아요. 그냥 시간이 흐르듯 순리대로 이사를 매끄럽게 하시는거 같았어요. 너무 잘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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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하고 사은품 받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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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걱정 하지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