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이사방을 통해 포장이사를 했는데요.

남자2분 여자1분 오셨는데 더운날씨에도 웃는얼굴로 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마무리 정리가 안되고 냉장고가 갑자기 이사당일 못들어오는바람에 음식이 상할수 있었는데 그걸 고려해서 아이스박스랑 이사박스들도 나두고 가시고

이사정리 다할때까지 수거도 기다려주시구요. 서글서글하셨던 아저씨 2분과 친절하신 아주머니 1분 정말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덕분에 좋은 이사됐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이용할려구요, 잠실쪽 담당하신 이사방  늘번청하시구요~~